계양구의회, 청사 로비 ‘무더위쉼터’로 개방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7-27 14: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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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의회 외부 전경 [사진=계양구의회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의회가 27일부터 청사 1층 로비를 무더위쉼터로 개방, 운영한다.

     

    이번 무더위쉼터 운영은 폭염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의회 청사를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무더위쉼터는 평일(월~금, 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계양구의회를 방문하는 주민뿐만 아니라 폭염을 피해 휴식이 필요한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문미혜 의장은 “이번 무더위쉼터 운영이 폭염에 지친 구민들에게 잠시나마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사를 구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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