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ISO 부패방지·규범준수 통합인증 유지…청렴·준법경영 체계 입증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6-24 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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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국제표준 기반의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에 대한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청렴·준법경영 선도 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6월 11일 한국경영인증원이 실시한 사후심사에서 부패방지(ISO 37001) 및 규범준수(ISO 37301) 경영시스템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아 통합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예방·탐지·대응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며,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은 법령과 규정, 윤리기준 등 조직이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사후심사는 최초 인증 취득 이후에도 해당 경영시스템이 국제표준 요구사항에 따라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절차다.

    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음에 따라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의 통합인증을 지속 유지하게 됐다. 이는 공사의 내부통제와 윤리경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확인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공사는 그동안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부서별 리스크 평가 ▲청렴도 조사 및 개선 ▲공익신고 관리 ▲청렴의식 제고 및 실천활동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제도 운영에 머무르지 않고 위험요인 분석과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조직 전반에 청렴·준법 문화를 내재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임직원의 자율적 준법의식 확산과 투명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도 심사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공사는 이번 사후심사 적합 판정과 통합인증 유지를 계기로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책임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사후심사 적합 판정은 공사의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확인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성과 공정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부패방지와 규범준수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고 시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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