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안전 컨설팅 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7-26 0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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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외부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2026년 안전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8월 21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사와 도급·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거나 인천항 배후단지·부지 입주사 및 부두 운영사 중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이다.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1,400만 원(컨설팅·안전관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모를 통해 5개 기업을 선정한다.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 지원 규모를 5천만 원에서 7천만 원으로 확대했다. 

     

    안전사고의 80%가량은 소규모 기업에서 발생하는데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전문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지원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산업안전 보건 분야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통해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작업환경 및 유해·위험 요인 개선,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이행 사항 점검 등 사업장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안전은 기업 경쟁력의 기본이자 지속 가능한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지원 규모를 확대한 만큼 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이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안전한 인천항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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