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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3일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대부도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는 안산시관광협의회, 대부도 어촌계, 대부도상인회, 관광사업체, 숙박업 관련 협회 등 관광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 34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이번 회의에는 양운영 민간 공동의장(안산시관광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진석 민간 공동부의장((사)안산시농어촌민박총연합회 회장), 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대부도 관광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공공과 민간이 함께 관광정책 방향을 논의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과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회의에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안건 보고에 이어 관광 인프라 확충, 신규 관광 콘텐츠 발굴, 관광객 편의 증진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콘텐츠 개발과 편의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관광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도는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자원이자 수도권 서부권 관광의 핵심 거점”이라며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아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대부도를 만들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들을 향후 관광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이어가며 관광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관광 기반시설 확충과 특화 콘텐츠 개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등을 통해 대부도의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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