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희 서해구의장 “노인복지시설 처우부터 살펴야”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8-27 09: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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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관리공단→복지재단 수탁 변경 추진…의원 간담회서 의견 청취

     고선희 의장이 서해구 노인복지시설 수탁기관 변경 보고회를 주제하고 있다. [사진=서해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해구 노인복지시설 수탁 변경과 관련 종사자 불안부터 살펴야한다는 주장이 나와 결과가 주목된다.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이 26일 ‘노인여가복지시설 수탁기관 변경 보고’에서 수탁기관 변경에 따른 종사자 처우와 복지재단의 운영 방향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에는 복지환경도시위원회 임기현 위원장과 양환옥 부위원장을 비롯해 공정숙·김동익·김춘수·정영신 의원이 참석, 수탁기관 변경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서해구는 노인복지관과 가좌·연희노인문화센터의 수탁기관을 2027년부터 서해구시설관리공단에서 서해구복지재단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 전문성을 높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고 의장은 “수탁기관 변경 과정에서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것은 현장 종사자들의 고용과 처우”라며 “급여와 수당, 성과급 등 실제 달라지는 금액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감소하는 부분에 대한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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