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전 임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5-11 09: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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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롱·성폭력 등 인식 개선 및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 주력
    ▲ 4대폭력 교육 진행 모습 /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7일, 조직 내 인권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성 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예방 전략과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면 강의와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교육을 병행하여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이번 강의는 일상과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4대 폭력 유형별 주요 사례 및 판단 기준 ▲폭력 발생 시 구체적인 대처 절차 및 매뉴얼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 등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전략을 체계적으로 다루었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폭력 문제에 대해 높은 감수성을 갖추고, 서로 존중하는 일터를 만듦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4대 폭력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과 사회 전체의 인권 감수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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