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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눔은 매해 추석을 맞이해 백운동 새마을회(회장 한명호, 부녀회장 천옥자)가 꾸준히 진행하는 행사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맞이에 보탬이 되고자 기획됐다.
백운동 새마을회원 30여명은 전날부터 버섯, 동태, 채소 등 재료를 손질하고, 21일 이른 아침부터 모여 야채전, 동태전, 동그랑땡, 떡 등 명절 음식을 장만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40가구에 전달했다.
한명호 새마을협의회장과 천옥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준비한 음식들이 주변의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치영 백운동장은 “항상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이웃 모두가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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