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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다양한 직업에 대한 역할 놀이로 호기심을 유발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드림스타트 유아 32가정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놀이교구(직업 역할놀이 키트)를 전달하고, 놀이 사진 및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현석 아동권리과장은 “가정에서 역할놀이를 통해 유아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놀이방법으로 간접상황 경험은 물론, 타인의 역할을 해보며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2009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만 12세 이하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교육(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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