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주민자치회,마을사업과 도시재생 배우기 위해 타 지자체 벤치마킹 러시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3-11-14 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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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사이동의 마을사업과 도시재생을 배우기 위해 인천 서구 가좌3동 주민자치회에서 내방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사이동 도자기사업과 주민커뮤니티센터를 주 테마로 마을 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센터와 도자기 사업지를 직접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방문객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전계숙 주민자치회장은 “사이동은 10년 가까이 꾸준히 도자기 마을사업을 하며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성과를 내왔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주택지역에 커뮤니티센터를 만들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애써왔다”며 “우리 마을이 외부에 좋은 시선으로 소개되고 있는 방증인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정병원 사이동장은 “마을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주민의 의견 수렴을 통한 지속성일 것”이라며 “항상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4일에는 서울시 동 주민자치회에서도 사이동의 마을사업을 배우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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