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후원자, 안산시 선부3동에 내의 후원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3-11-15 13: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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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매서운 한파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후원의 손길이 있다고 15일 밝혔다.

    선부3동은 지난 10일 신원을 밝히지 않은 한 주민으로부터 내복 31벌(약 1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익명의 후원자는 “요즘같이 매서운 추위에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이 내복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개인 정보를 알리지 않고 자리를 떴다.

    임은철 선부3동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어르신들이 필요한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기부하신 분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품은 선부3동 저소득 독거노인 어르신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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