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훈 이사장이 굴포천 유지용수 공급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
공단은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물 환경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체계를‘연간 계획’ 수준에서 비전을 중심으로 전략, 실행, 환류로 확장한 종합 운영계획으로 고도화했다.
올해는 공정 안정화, 운영 효율화, 재이용 확대, 분진·악취 제로화를 4대 핵심 과제로 추진, 하수도 종합 평가 90점 달성, 처리 원가 10% 절감, 재이용 671만 톤 증대, 분진·악취 제로화 121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재이용 확대는 ‘공급량’ 중심에서 나아가 품질 신뢰와 수요 기반을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분진·악취 제로화는 단순 민원 대응을 넘어 데이터 기반 상시 관리와 발생원 개선을 병행해 시민 체감 수준의 개선을 목표로 한다.
또 혁신적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방향으로 미생물 기반 공정 관리의 과학화, AI·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운영 효율 제고, 재이용수 품질 신뢰 강화 및 브랜드 기반 확대, 전자코(Electronic Nose) 등 계측 기반 악취관리 고도화를 중점 추진한다.
김성훈 이사장은 “창립 19주년은 공단이 20년 차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인천시 환경정책 흐름에 맞춰 공정 안정과 원가 절감을 확실히 다지고 재이용 확대와 분진·악취 제로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물 환경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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