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제약 박상영 부사장(왼쪽)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긴급 재난 발생 시 광동제약의 비타500 등 제품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결식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산불 등 재난 재해가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푸드뱅크는 결식문제 해결과 식품 폐기 및 식품 손실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에도 기여하는 환경운동으로 본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예방과 동시에 그 피해에 따른 신속한 지원까지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대규모 재난이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소외계층이 겪는 어려움은 더욱 클 것”이라며“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유사시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보다 면밀히 살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부식품등제공사업(푸드뱅크)은 식품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결식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식품 및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물적 나눔 전달체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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