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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피동 새마을회원 10여명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모여 무, 쪽파 등을 다듬어 물김치를 만들어 정성스럽게 포장해 관내 홀몸 어르신 50가구에 방문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세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란영 새마을 부녀회장은 “추워진 날씨만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이번 물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이번 물김치 나눔 행사를 위해 노력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려운 분들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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