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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안전디자인 전문기업 오세이프와 캠핑 프로그램 운영 전문기관 쪼앤미컨설팅이 함께 참여하는 3자 공동협약으로, 캠핑산업의 새로운 기준인 ‘Camp 5.0’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의 구조를 재정비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캠핑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체험형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캠핑장의 체류가치와 수익구조를 동시에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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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앤미컨설팅은 캠핑장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모델 설계를 담당하며, 강사 파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가족, 청소년, 실버세대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캠핑장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구축하고, 캠핑장을 단순 숙박 공간에서 체험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회원사를 우선으로 시범 캠핑장을 선정하여 안전과 프로그램이 결합된 통합 운영 모델을 적용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전국 캠핑장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생명사랑캠핑장’사업 및 ‘Camp 5.0’정책과 연계하여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협회 강명훈 사무총장은 “현재의 시장 환경은 분명 쉽지 않지만, 산업은 위기 속에서 방향을 찾을 때 다시 성장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캠핑산업의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Camp 5.0을 기반으로 한 혁신 모델로 충분히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가 추진하는 ‘Camp 5.0’은 캠핑을 단순 여가를 넘어 안전(Safety), 환경위생(Hygiene), 공정(Fair), 트렌드(Trend), 이지(Easy) 5가지 요소로 구조화한 미래형 캠핑 모델로, 국내 캠핑산업의 표준화와 고도화를 이끄는 핵심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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