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사업장 시설물 안전관리 점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9-07 10:22:28
    • 카카오톡 보내기
    'Why-Why 토론' 통해 위험 원인 도출 및 직원 안전 문화 내재화 도모

     인천교통공사 임직원들이 귤현차량사업소 등 전 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4일 귤현차량사업소 등 전 사업장에서 추석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여한 합동 안전 점검을 펼쳤다.

     

    현장 점검반은 추석 연휴 및 태풍 대비 취약 개소 점검을 비롯해 안전 보호구 관리상태 점검, 외부 노출 시설물 안전상태 점검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강한 태풍과 폭염·기습 폭우에 대비해 취약 개소와 사업장 내 소화기와 각종 안전 보호구의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이후에는 ‘Why-Why 토론'을 진행해 실제 위험 요인의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해결 방안을 논의해 임직원들의 안전 문화 내재화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최정규 사장은 “추석 연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화재 및 태풍 등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하겠다”며 “지하철 안전 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