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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열고 비상상황 발생 시 동원할 인력과 물자에 대한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 2506-3대대 군 동원 업무 담당자와 시 충무계획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로 관리 중인 동원자원의 변동 여부와 대체 지정 현황 등을 살펴보고, 실제 동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대상은 인력과 수송, 건설, 의약, 보건 분야 등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의 현황을 공유하면서 비상사태 발생 시 필요한 자원이 적기에 활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제 국가 비상사태 상황을 가정해 시 부서와 관계기관 간 충무계획의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했다. 단순한 자원 현황 확인을 넘어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살펴보며 비상상황에서의 대응 절차를 점검한 것이다.
의왕시는 자치행정과 민방위팀을 중심으로 충무계획과 통합방위협의회·지원본부 운영, 관군협력, 예비군 육성 지원, 중점관리자원 확인 업무 등을 추진하고 있다. 민방위대 편성과 자원 관리, 교육·훈련 등 비상대비 업무도 함께 수행하며 지역 단위의 대응 역량을 관리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지역 관할 군부대와 함께 정기적으로 동원관리 실태를 점검해 필요 시 신속한 동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다방면으로 협조 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지역 안보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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