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양역 앞 회전교차로에 조성한 정원 모습 /사진제공=안양시 |
안양시는 안양동 1189-1 일원 안양역 앞 교통섬에 추진한 ‘초록섬 정원형 식재공사’를 이달 초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약 450㎡ 규모의 공간에는 러시안세이지 등 초화류 17종 3,810본과 말채나무 등 관목 3종 460주를 배치했다. 기존 단순 녹지 형태에 입체적인 식재를 적용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경관을 연출했다.
제2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2) 작품인 ‘비토’ 주변에는 해미석 등을 활용한 바닥 포장도 더해 정원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동 인구가 많은 안양역 주변의 녹지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역 회전교차로는 안양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처음 마주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정원공간을 확대해 도시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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