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호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전용공간 ‘끼리끼리’ 내부 모습 /사진제공=호계청소년문화의집 |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호계청소년문화의집(소장 장동민)은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과 디지털 창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 성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이달 초 청소년 전용공간 '끼리끼리'를 개소했다. '끼리끼리'는 2025년 안양시청소년재단 혁신제안공모사업에 선정돼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조성됐으며, 약 100명의 청소년 의견을 반영해 휴식과 소통, 창작활동이 가능한 청소년 친화형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졌다.
공간은 ▲다락존 ▲노래존 ▲게임존 ▲전시존 ▲가능존 등 5개 테마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과 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미디어인플루언서학과 청소년 17명이 참여해 직접 개발한 창업 아이템인 선크림, 과일 아이스모찌, 디자인 키캡 등을 소개하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디지털 플랫폼과 온라인 마케팅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업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제품 기획부터 홍보, 소비자 피드백 분석까지 창업 전 과정을 실습 형태로 경험하며 시장 이해도를 높였고, 협업과 문제해결 능력, 발표 역량 등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역량도 함께 키웠다.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 사고를 접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직업을 준비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장동민 호계청소년문화의집 소장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만든 공간과 미래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디지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청소년들이 더욱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