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용인특례시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공간서 진행된 AI피규어 만들기 체험 현장.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로컬 크리에이터 소셜링 프로그램 시즌1'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창작자와 협업해 시민에게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즌1은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에서 지역 창작자 '하울공방'과 함께 'AI를 이용한 나만의 피규어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를 이용해 반려동물 피규어를 디자인하고 3D프린터로 출력한 뒤 직접 색을 입혀 작품을 완성하는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박형민 하울공방 대표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방을 알리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창작자와 주민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인 시즌2 '디지털 드로잉으로 나만의 굿즈 만들기'를 8월 중순까지 운영한 뒤 후속 시즌도 이어갈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