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 대구웹툰캠퍼스, 지역 신진작가 7팀 발굴 시상식 진행

    지역소식 / 이창훈 기자 / 2023-10-06 1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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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대구웹툰공모전’ 성료 시상식 ‘2023 대구콘텐츠페어(DCCF)’에서 개최
    ▲ 제3회 대구웹툰공모전 수상작 대상 <미래 베끼는 남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하 DIP, 원장 김유현)에서 운영하는 대구웹툰캠퍼스가 지역 신진 웹툰 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제3회 대구웹툰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치며 10월 7일 ‘2023 제2회 대구콘텐츠페어(DCCF)’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웹툰캠퍼스는 연재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지역 작가를 대상으로 신인을 발굴하고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실시했다.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기반 우수 웹툰 작가와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자유공모를 진행하였으며, 9월 24일까지 수상작 부정행위 공개 검증을 완료하여 최종 수상작 7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권성준, 이수형 씨의 ‘미래 베끼는 남자’가 수상했다. ‘내 삶의 주체는 나 자신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미래 베끼는 남자’는 연출과 작화가 뛰어나며, 향후 대구웹툰캠퍼스 후속지원을 받아 발전한 모습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최우수상에는 거짓된 삶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파라다이스 민박 그리고 침략자’의 정진채 씨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정지인 씨의 ‘그럼에도 아침은 온다’, 이주희 씨의 ‘이런, 공주님이 아니라 두목님입니다’가 이름을 올렸다. 이 외 ‘킬러동아리’의 김동익 씨, ‘뒤뜰의 염주’ 김혜인 씨, ‘찬란한 소금’ 김은경 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10월 6일부터 이틀 간 진행될 ‘대구콘텐츠페어’에서 제4회 웹툰페스타 전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수상자들은 오는 7일 시상식을 가진 후 대구웹툰캠퍼스에 입주하고 데뷔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연재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대구웹툰캠퍼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의 지원 아래 지역 창작자를 발굴‧육성하는 전문 지원센터로, 입주부터 단계별 교육 및 공모전과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작가들을 양성하고 작품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진행 프로그램은 대구웹툰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DIP 김유현 원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우수한 웹툰IP와 창작자를 발굴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선정한 7개 작품은 대구웹툰캠퍼스의 후속 지원을 통해 지역 웹툰 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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