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 지사협, 취약계층 50가구에 한마음꾸러미 나눔 행사 진행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3-09-20 12: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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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한마음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눔분과(분과장 최은심)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마을별로 통장이 추천한 가구와 지사협 위원이 추천한 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포장한 식료품 꾸러미를 취약계층에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고 명절인사와 안부를 물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시경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한가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두루 살피고 어려운 이웃이 다가오는 명절을 풍요롭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이웃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는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사협에서 매년 명절에 진행하는 ‘한마음꾸러미’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정 기탁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대부동통장협의회(협의회장 전영민)에서 마을별로 모은 성금 4백여만원을 대부동 지사협에 후원해 주어 더욱 알차게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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