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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디자인문화고 패션디자인과 창업동아리 싸라기별은 '쌀의 부스러기'라는 의미로 패션디자인과 12명의 학생이 패션 관련 소품 및 의상을 판매해 수익금을 내고 있다. 틴주얼리는 10대들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주얼리라는 의미가 있으며 10명의 학생이 연 4회 이상 플리마켓을 개최해 수익금을 내고 있다.
이번 후원 물품 전달은 학생들의 재능과 수고로 창출된 수익금을 따뜻한 나눔에 사용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수익금으로 구입한 패딩조끼 100장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민형기 안산디자인문화고 교장은 “교내 학생들이 1년 동안 창업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하여 뜻깊은 일에 쓰이는 것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조미선 본오3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은 “학생들이 직접 모은 수익금으로 구입한 물품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며 “나눔의 행복을 배운 디문고 학생들에게 감사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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