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식 의장이 민생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인천시의회) |
허식 의장은 추석 연휴 전날인 27일 동구지역 현대시장을 시작으로 송림119안전센터, 송현시장, 화수자유시장, 보라매보육원, 송림지구대 등 모두 6곳을 차례로 찾았다.
이번 원도심 전통시장 방문은 최근 급격하게 높아진 물가로 서민경제가 악화됨에 따라 전통시장을 활발히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큰 화재로 복구가 한창 진행 중인 현대시장을 유정복 시장과 함께 찾은 허 의장은 화재 당시 피해가 가장 컸던 아케이드 구간에 들러 복구 상황을 보고 받으며 소통했다.
현대시장 화재 복구와 관련 인천시는 재해구호기금 및 시설 복구 재원을, 동구청은 각종 성금·기부금으로 피해 상인 보상금 지급 및 시설물 복구 등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의장은 또 동구의회 의원들과‘우리 모두 전통시장 이용’이라고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송현시장·화수자유시장도 찾아 상인들과 덕담을 나눴고 상점에서 상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는 관계자들과 소통하면서 어려움을 청취하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허식 의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허 의장은 또 “사회복지시설에 계신 사람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관 및 경찰관 등에게 희망과 사랑이 전해져 더욱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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