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창업자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시와 고용노용부가 추진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올해 마지막 취업특강으로 예술창업가, 요식업창업가, IT개발 창업가 등이 참여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며 마무리됐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34세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돕는 사업으로,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들의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앞서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취업특강은 ▲공공기관(섬진흥원, 안산도시공사 등) ▲일반기업(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한양로보틱스) ▲창업가(콘텐츠 깎는 청년, 한국음악 모리 등) 등 20개 기관의 인사담당자가 179명의 청년에게 다양한 취업전략을 소개하고, 청년은 참여기관에 취업하는 등 관내 자원을 활용한 청년일자리 발굴에 큰 기여를 했다.
이혜숙 청년정책관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도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도전(1개월, 참여수당 50만원 지원) ▲도전+유형Ⅰ(3개월, 참여수당 150만 원+인센티브 20만 원) ▲도전+유형Ⅱ(5개월, 참여수당 250만 원+인센티브 50만 원) 등 3개 유형으로 세분화 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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