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0~2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62.2%, 부정평가는 33.4%로 각각 집계됐다. 3월 2주차(60.3%) 조사부터 이번 조사까지 7주 연속 60%대의 긍정평가를 유지한 것이다.
반면 같은 조사에서 서울 지역 긍정평가는 전주(59.3%)보다 5.5%p 하락한 53.8%로 전국 평균(62.2%)에 못미쳤다.
특히 민주당은 23~2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3주 연속 50% 초반대를 유지하면서도 서울에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실제 민주당은 전주(50.5%) 대비 0.8%p 오른 51.3%였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한 30.7%를 기록한 가운데 민주당이 12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다만 서울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49.9%) 대비 9.0%p 하락한 40.9%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3% 순이었다.(기타 정당 3.3%, 무당층 7.2%)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된 두 조사 중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각각 5.4%, 4.3%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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