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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설명: 왼쪽부터 송탄보건소장 조민수, 여약사위원장 서정민, 약사회장 최영규, 최원용 평택시장, 평택보건소장 조미정, 평택보건소 건강증진과장 박현주 |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28일 대외협력실에서 평택시 약사회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실버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평택시 약사회가 후원한 실버카 60대(900만 원 상당)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후원 활성화 방안과 보건사업 연계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후원받은 실버카는 방문건강사업에 등록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60명에게 지원되며, 권역(평택, 송탄, 안중)별 방문간호사 17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실버카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향한 약사회의 진심 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실버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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