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추진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6-03-22 1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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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비 등 총 2억2500만원 투입
    예비창업자 8개사 선발ㆍ육성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전남도 ‘2026년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 강진 로컬비즈니스 G-Start 창업 지원사업’으로, 지역 설정에 맞는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로컬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군은 도비 6700만원을 포함, 총 2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비창업자 8개사를 선발·육성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창업 기본교육, 시장 적합성 검증 및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초기 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기존 단순 창업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창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지역 특화 자원을 결합한 ‘강진형 로컬 앵커 스토어’를 육성해 창업기업이 지역 소비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4월부터 본격 추진되며, 참여기업 모집과 선발을 시작으로 창업 교육과 컨설팅, 사업화 지원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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