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 안중보건지소에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체중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빼go! 빼go!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약 14주간 진행되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통해 건강한 체중 관리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자들은 식생활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과 요리 교실, 신체활동 중심의 유산소·근력운동을 병행하여 올바른 체중 관리법을 익히고, 꾸준한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 종료 시에는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다이어트 왕(MVP)’을 시상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참가자들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며 건강한 변화와 꾸준한 실천을 격려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5일부터 가능하며,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60세 미만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중보건지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건강한 체중 관리는 단기간의 감량보다 올바른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