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청년ㆍ중년남성 및 외국인들에게 요리 프로그램 우영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3-11-13 15:40:29
    • 카카오톡 보내기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부터 청년, 중년남성 및 외국인들에게 요리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 스스로 수립한 2023자치계획 실행사업으로 올해 11월까지 진행되는 주민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사동행정복지센터 2층 강의실 및 복합문화공간 마을숲(석호로 212 2층)에서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청년 및 중년남성 요리교실을 총 10차까지 진행하며, 매주 목요일 10시에는 다문화(외국인, 고려인 등)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이영임 사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다양한 계층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어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들고자 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남성들의 요리 교실의 참여도와 인기에 많이 놀랐다.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이 될 것이다”라며 “이런 프로그램들을 많이 발굴하고 기획하는 주민자치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