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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용인시산업진흥원 창업지원센터(영덕·동백) 입주기업 모집 홍보 포스터. |
진흥원은 오는 6월 19일까지 제2차 창업지원센터(영덕·동백) 입주기업 7개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AI·반도체 4개사, 바이오·헬스 3개사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미만 기업과 예비창업자다. 선정 기업은 오는 7월부터 입주하게 된다.
이는 앞서 진흥원이 지난 3월 ‘2026년 제1차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선정결과’ 공고를 통해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5곳(예비 1곳)을 입주기업으로 선발 완료한데 이은 두번째다. 당시 모집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AI·반도체와 바이오·헬스 이외에도 일반 산업 분야도 대상에 포함됐다.
AI·반도체 분야 기업은 창업지원센터 영덕,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은 창업지원센터 동백에 각각 입주한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업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과 라운지 등 공용 인프라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사업화·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회와 교육·네트워크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된다.
진흥원은 기업 입주 이후 지원 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 확장도 지원한다.
민간 액셀러레이터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와 협력해 기업진단, 투자유치(IR) 코칭, 전문 멘토링, 투자 연계, 데모데이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서다.
신청은 6월 19일 오후 4시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세부 모집 내용은 용인시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AI·반도체와 바이오·헬스 산업은 용인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산업”이라며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 지원뿐 아니라 투자와 멘토링까지 연계한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입주기업 투자유치 실적은 약 34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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