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풍수해 대비 하천 범람 막는다… 지방하천·세월교·징검다리 집중 정비

    환경/교통 / 박병상 기자 / 2026-05-25 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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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유수지장물 제거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6일부터 6월5일까지 지방하천과 소하천내 세월교 및 징검다리에 대한 유수지장물(유송잡물)·퇴적토 제거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하천내 지장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원활한 물 흐름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지방하천과 소하천내 세월교 45곳, 징검다리 19곳으로, 하천과와 시설물 관리부서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시는 세월교와 징검다리 주변에 쌓인 퇴적토와 유송잡물 등 하천 치수 기능을 저해하는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장비와 인력을 즉시 투입해 현장 조치를 실시하고, 6월19일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 유수지장물을 사전에 제거해 재해 위험요인을 줄이고, 세월교 통수 기능을 확보해 집중호우시 원활한 유수 소통과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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