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서 '영암 달마지쌀' 21회 연속 선정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6-06-07 1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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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센티브 1000만원 확보
    ▲ 사진=영암군청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의 대표 공동브랜드인 ‘달마지쌀’이 전남도가 주관한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달마지쌀은 2003년 제도 시행 이후 총 21차례 전남 10대 브랜드쌀에 이름을 올리며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영암군통합RPC는 수상에 따른 인센티브 1000만원도 지원받는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는 전남도가 전남 쌀의 고급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밥맛과 품종 순도,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영암 달마지쌀은 전남 대표 품종인 새청무로 단일화해, 생산부터 수매, 저장, 가공, 유통까지 영암군통합RPC의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되고 있다.

    군은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통합RPC 현대화 사업과 벼 건조저장시설(DSC) 개보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통합RPC 준공과 관내 4개 DSC 개보수가 완료되면 생산·가공·유통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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