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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인홍 서울 구로구청장 모습.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장인홍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로구청장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개표가 완료 구로구청장 선거에서 장 후보는 58.75%의 득표율로 홍덕희 국민의힘 후보(41.24%)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장 당선인은 1966년생으로 동구로초, 구로중, 구로고,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구로시민센터 지방자치위원장을 지내고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4월 보궐선거로 구로구청장직을 수행했으며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대표 공약은 ▲신림차고지 이전부지 체육문화 복합시설 조성 ▲구로주공아파트 등 노후공통주택 재건축 ▲캠코부지 복합문화여가공간 개발계획 추진 ▲노후 주거지 재개발 지원 ▲대림역 4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조속 착공 추진 등이다.
장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지만 구로를 위한 일은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라며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구민들의 목소리까지 겸허하게 듣고, 갈등보다 통합으로, 말보다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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