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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 자살예방센터는 지역사회 자원 확대를 통한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 및 자살 고위험군 선제적 발굴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기존 13개 읍면동에서 20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자살 예방 활동에 참여하여 자살 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 및 연계하는 읍면동 단위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건의료영역 ▲교육영역 ▲복지영역 ▲지역사회영역 ▲공공기관영역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여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전략을 계획하여 연중으로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확대 대상에는 기존에 유지했던 13개 읍면동에 더해 세교동, 동삭동, 신장1동, 신장2동, 진위면, 포승읍, 오성면 등 7개 읍면동이 신규로 참여했다.
조미정 평택보건소 소장은 “읍면동 단위의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평택시 자살률 감소를 위한 효과적인 예방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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