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용인시 기흥구 관내에서 약 2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열정적인 플레이와 뛰어난 팀워크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등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기흥구의 대표적인 화합 행사로 자림매김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대회를 공동주관한 구성농협 홍종민 조합장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NH농협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문화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복지 프로그램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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