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캣(CATTCATT), 골프와 일상을 잇는 브랜드로 등장

    기업 / 김민혜 기자 / 2026-05-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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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G코퍼레이션 제공)

     

    SG코퍼레이션은 골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캣캣을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기능 중심의 골프 시장에서 캣캣이 먼저 꺼낸 것은 스펙이 아니라 감성이다. 

     

    클래식한 우아함과 북유럽 특유의 절제된 미감을 하나로 압축한 것이 캣캣의 아이덴티티다.

    브랜드 슬로건 "Catch Your Flow"는 선언에 가깝다. 고양이의 유연하고 여유로운 본성에서 영감을 얻은 이 철학은 브랜드 이름부터 캐릭터, 제품 디자인까지 일관되게 흐른다.

    시각적으로도 캣캣은 분명하다. 블랙 앤 화이트의 대비, 시그니처 민트 컬러, 북유럽 펜 드로잉 스타일의 고양이 캐릭터. 과하지 않지만 어디서든 눈에 들어온다. 필드 위에서도,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의도가 디자인 곳곳에 담겼다.

    관계자에 따르면 2026 첫 시즌 컬렉션은 골프볼부터 선케어·쿨링 기능성 아이템까지 필드 안팎을 아우른다. 기능을 갖추되 브랜드 감성을 잃지 않는 것은 캣캣이 모든 제품에 일관되게 적용한 기준이다. 

     

    라인업은 골프는 물론, 최근 전 세대의 새로운 스포츠 문화로 빠르게 확산 중인 파크골프 인구까지 함께 아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SG코퍼레이션 관계자는 “골프 인구 500만 시대, 잘 치는 골프가 아니라 잘 즐기는 골프를 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캣캣은 그 수요의 한가운데를 정확히 겨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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