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년간 시범운영 성과 발판 삼아, 금광호수 청록뜰 푸드트럭 1년간 상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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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창업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금광호수 청록뜰에서 1년간 상설 운영할 푸드트럭 영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1년간 금광호수 청록뜰에서 시범 운영한 푸드트럭이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체류시간 확대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둠에 따라, 상설 운영체계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규모는 커피·차류 분야 1팀과 자유메뉴(먹거리) 분야 2팀 등 총 3팀이며, 최종 선정된 영업자는 향후 1년간 금광호수 청록뜰에서 영업을 이어가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법인・단체의 경우 주된 사무소 소재지)가 안성시로 되어 있으며, 푸드트럭 영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다. 특히 현재 푸드트럭을 소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며, 최종 선정 후 영업신고 전까지만 차량을 확보하면 된다.
선정 방식은 메뉴의 적합성과 차별성, 위생 및 안전관리, 가격 적정성, 환경관리 방안, 지역농산물 활용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고득점자를 최종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안성시청 문화관광과 관광팀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14일 안성시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 관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난 1년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푸드트럭이 금광호수를 찾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광호수의 수려한 관광 인프라에 다채로운 먹거리를 더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더욱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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