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전국 실뱀장어 방류 주간’에 맞춰 지난 24~25일 이틀간 아산호와 삽교호 일원에 실뱀장어 치어 총 4만2000마리를 방류했다. 지난 24일 아산호 영인면 창용리 선착장에서는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어업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류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조 부시장 및 참석자들이 실뱀장어 치어를 방류하고 있는 모습. (사진=아산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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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전국 실뱀장어 방류 주간’에 맞춰 지난 24~25일 이틀간 아산호와 삽교호 일원에 실뱀장어 치어 총 4만2000마리를 방류했다. 지난 24일 아산호 영인면 창용리 선착장에서는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어업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류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조 부시장 및 참석자들이 실뱀장어 치어를 방류하고 있는 모습. (사진=아산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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