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은 최근 강북구 카센터(경정비) 협동조합 관계자 20여명과 함께 강북구 경정비 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자동화 및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여 소규모 경정비 업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핵심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산업 구조 변화로 인해 위축되고 있는 소규모 정비업계의 경영 안정화 방안과 함께, 현재 시행 중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이 논의됐다.
주요 사안으로 ▲ 자동화 산업 변화에 따른 소규모 경정비 업계의 대응 전략 수립 ▲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 강화 방안 마련 ▲ 경정비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반 조성 등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영세 경정비 업체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 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유인애 의원은 “산업 환경의 변화가 소규모 경정비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오늘 논의된 안건들을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가 반영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골목상권의 뿌리인 정비업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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