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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냉방 성능과 에너지 관리, 위생 기능을 함께 고려한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2in1 모델에 포함된 벽걸이형 제품에는 AI 기반 제어 기능이 적용돼 실내외 온도 변화와 사용자 이용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냉방을 자동 조절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일정한 온도 유지와 함께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력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일부 모델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전력 사용량과 가동 시간을 일·주·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설정한 목표 사용량에 도달할 경우 알림을 제공한다. 리모컨을 활용한 절전 모드도 지원돼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전력 소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위생 관리 측면에서는 실내기 내부를 냉각한 뒤 해동하는 과정을 거쳐 세척과 건조를 동시에 진행하는 기능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공기 질 개선을 위한 이온 발생 기능이 포함됐으며, 실외기에는 팬을 역회전시켜 먼지를 제거하는 기능이 더해졌다. 이러한 구조는 장시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내부 오염을 줄이고 유지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냉방 성능 역시 개선됐다.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기류 제어 기능이 적용됐으며, 상하·좌우로 바람을 분산시키는 구조를 통해 공간 전반에 고르게 냉기를 전달하도록 했다. 또한 간접풍 모드를 통해 직접적인 냉풍을 줄일 수 있으며, 풍속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기능도 포함돼 다양한 사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디어 코리아 김상우 대표는 이번 제품이 국내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개발된 점을 강조하며, 향후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되며, 서비스센터를 통한 사후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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