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기 좋은 가을 강화서 즐기는 ‘문화축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10-05 16: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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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 풍성한 축제 펼쳐지는 강화에서 다양한 공연 및 체험 즐겨요

    [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여행하기 좋은 10월을 맞아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와글와글 행사 공연 장면
    군에 따르면 6일과 7일 ‘고려, 강화에서 다시금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용흥궁공원과 소창 체험관 일원에서 ‘2023년 강화 문화재 야행’이 개최된다. 

     

    팔관회 개막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이무진밴드, 국악소년 송소희의 축하공연, 버스킹 공연, 천체망원경을 통한 별 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14일과 15일 열리는 ‘화개정원 축제’는 ‘가자! 오色 낭만 속으로’라는 부제를 갖고 아름다운 정원과 탁 트인 전망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강화 와글와글 행사
    신유, 박군 등의 축하 무대와 아로마 체험, 화분 심기, 오色 포토존 사진 찍기 등의 프로그램이 열리며 전망대에서 북한을 조망하며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은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21일 오후 5시 30분부터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세대별 가수가 총출동하는 뮤직 페스티벌 ‘10월愛 콘서트’가 개최된다. 노브레인과 김태우, 양지은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친다. 

     

    또 가수가 직접 군민 사연을 소개하고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이벤트도 마련,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며 불꽃놀이와 레이저쇼로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겨레얼 체험공원 플리마켓
    21일과 22일은 ‘가을, 강화 와글와글 행사’를 진행한다. 소창체험관, 기념품 판매장 등 원도심 일원에서 ‘지역다움’을 토대로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와글와글 트레킹’도 마련된다.

     

    28일에는 지역 예술가와 문화예술 공연을 연계한 아트 플리마켓인 ‘마니놀자’가 개최된다. 마니산 한겨레 얼 체험관 인근 마니광장에서 진행되며 마니산에서 등산 외에도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유천호 군수는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로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10월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축제 등을 준비했다”면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강화의 가을을 맘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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