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하절기 안전점검 실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5-26 14: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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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서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22일 서구청 복지국장을 포함한 업무관계자들이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와 사회복지시설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공공시설‧안전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시설 내 기본적인 안전관리 상태와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비상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 특히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경우 작업공간이 시설 내 함께 운영되고 있는 만큼 ▲기계·장비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보호장비 착용 여부 ▲작업환경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노인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특성을 고려하여, ▲소방안전([비상 대피용 구조대] 설치의 적정성, 소화기 및 스프링클러 정상 작동 여부, 자동화재탐지설비 수신기 상태), ▲가스안전(조리실 등 취사 시설 주변 가스 누출 여부), ▲시설물안전(하절기 풍수해 대비 건축물 내·외벽 균열 및 변형, 누수 흔적 등 구조 안전성) 등 3대 핵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 참여한 허은주 서구 복지국장은 “사회복지시설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안전에 취약한 이용자들이 생활하고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하절기 재난 상황에 대비해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구청장 권한대행 기간 중에도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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