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일상속 금연환경 조성 사업 팔 걷어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5-26 15: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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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대대적인 캠페인을 통해 금연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26일 군에 따르면 세계 금연의 날(5월31일)을 맞아 금연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흡연예방교육, 금연 캠페인, 531 건강걷기 챌린지, 금연구역 집중점검 및 표지판 정비 등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확산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담배, 5(오)늘부터 3(삼)가고 1(일)상은 건강하게!’를 주제로 일상에서 금연과 건강 실천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캠페인을 펼친다.

    먼저 지역내 학교를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과 금연 캠페인을 실시해 청소년의 흡연 진입을 예방하고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 나선다.

    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워크온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는 워크온 앱을 통해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하루 5310보 걷기를 실천한 뒤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교 주변, 공공청사, 버스정류장, 공원 등 주요 금연구역에 대한 집중단속과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노후·훼손된 금연구역 표지판 정비를 병행해 금연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금연구역내 흡연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금연구역 위반 과태료를 5만원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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