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간담회도

    지방의회 / 여영준 기자 / 2022-01-27 1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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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 참석한 의원과 적십자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가 최근 의장실에서 '2022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적십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전달식은 구의회가 적십자 회비 납부에 동참함으로써 모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삼례 의장을 비롯해 전은혜 의원, 장길천 의원, 박순복 의원, 김미영 의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진구협의회장 및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장 등 적십자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진구협의회는 그동안 밑반찬 나눔, 구호 물품 전달, 명절맞이 비대면 음식 전달 등 다양한 지역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박삼례 의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분들이 많이 있다”며 “우리들을 대신해 소외된 이웃들을 보살피고 희망의 빛이 돼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진구협의회의 김인환 회장은 ”봉사가 곧 우리들의 행복이니까 활동을 계속하게 된다“며 봉사자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의 김윤경 관장은 “올해에도 잊지 않고 적십자사를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열악한 자양동 광진봉사나눔터 건물의 환경 개선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자리에 함께 참석한 의원들은 “예산 지원을 통해 자원봉사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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