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관악구가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발맞춰 ‘합격을 부르는 자신만만 1등급 학생부 만들기’ 특강을 개최하고, 오는 11일부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구는 이번 강연에 대입 필독서 ‘1등급 주제탐구 세특(세부능력과 특기사항)’의 저자이자 공교육 입시 전문가인 배영준 강사(보성고)를 초빙했다.
현재 전국 교육청 진로 진학 연수와 국내 대학 입학사정관 연수·자문을 진행하고 있는 배영준 강사는 대입 흐름을 꿰뚫는 실전 비법을 전수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강에서는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상 ▲경쟁력 있는 주요 과목별 주제 탐구 방법과 실전 작성 전략 ▲고교학점제 시대의 경쟁력 있는 학생부 관리법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경쟁력 있는 학생부 관리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강의는 오는 6월1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수강을 원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는 11일 오후 6시부터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35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다만 관악구민과 지역내 근무(활동)자는 우선배정된다.
구는 신청 마감 이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참석할 경우 좌석 배정이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막연하게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던 학생과 학부모에게 구체적인 대입 전략과 방향을 안내해 입시 부담을 줄일 것”이라며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통해 EBS 대표 강사 초청 강연, 맞춤형 진학설명회 등 실효성 있는 진학 프로그램 제공으로 성공적인 입시를 위한 발판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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