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2023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주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10-05 16: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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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우수 전통시장 150여 개 참석…5일~8일까지 인천에서 열려

     ‘2023 전국우수시장박람회·K-마켓 페어’ 이미지
    [문찬식 기자] ‘2023 전국우수시장박람회·K-마켓 페어’가 5일부터 8일까지 인천시에서 개최된다.

     

    제19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우수 전통시장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통시장 관련 최대규모 행사다.

     

    올해 박람회는 ‘다시 시장! 내 삶 속의 시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전통시장 도약의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K-마켓 페어’로 새롭게 개편됐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 조성뿐 아니라 청년 상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화, 디자인 등이 융합된 새로운 시도들이 곳곳에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전통시장 150여 개가 참여하며 전통시장관, 먹거리장터 등 120여 개 전시·판매 부스가 설치돼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등이 제공된다.

     

    올해는 네이버와 라이브커머스 오픈 스튜디오를 설치, 인플루언서와 참여 시장의 우수상품과 특산물이 온라인으로 판매되며 쿠팡과 카카오의 상생마켓도 다양한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전통시장 관에서는 개성과 특색을 갖춘 시장의 실제 모습을 키오스크를 통한 체험과 정보 등을 볼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전통시장 역사박물관 등 다양한 컨텐츠들도 전시된다. 

     

    또 시장을 주제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초청한 오픈갤러리가 마련되며 피크닉존은 관람객들의 몸과 마음을 붙잡는다. 푸드타운에는 각종 먹거리와 백년가게의 밀키트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6일은 호기심 특공대 뮤지컬, 7일은 김연자, 인순이, 김수찬 등 가수 공연과 전통시장 뽐내기 경연대회가 열려 흥을 북돋운다. 전통시장 간식 만들기, 떡메치기 체험,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도 운영된다.

     

    이와 관련 윤영섭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이번 K마켓 페어는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재미있는 볼거리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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