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 제1회 평생교육협의회 및 중장기 발전 계획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10-28 13: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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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화정 구청장 “명품 평생학습 도시 만들 것” 중장기 청사진 마련 나서
    ▲ (사진=인천 영종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배움이 일상이 되는 명품 평생학습 도시’를 목표로 새로운 영종 시대에 걸맞은 중장기 ‘평생학습 정책’ 청사진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7일 영종구 평생학습관 공감홀에서 손화정 구청장 주재로 ‘제1회 영종구 평생교육협의회 위촉식’과 ‘제1차 영종구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 계획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연계 개최했다.

    먼저 이날 출범한 초대 ‘영종구 평생교육협의회’는 구청장을 의장으로 하고 구의원, 교육계 전문가, 관내 평생교육 관계자 등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부의장을 선출하며 공식적인 활동의 첫발을 내디딘 협의회는 앞으로 영종구 평생교육의 기본계획 수립과 주요 사업의 협의·조정 등 중추적인 자문 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후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제1차 영종구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 계획(2027~2031)’ 연구용역의 착수 보고와 전문 자문 청취가 이뤄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새롭게 신설된 영종구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향후 5년간의 평생학습 정책 비전과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은 영종구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 글로벌 항공 도시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소외계층을 위한 학습 격차 해소 방안 등 다각적인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구는 이번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 설문조사, 전문가 인터뷰, 중간 보고회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최종 발전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이번 평생교육협의회 출범과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은 우리 영종구가 지속 가능한 교육 명품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역사적인 첫 단추”라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대한민국의 공항경제 수도 영종’이 14만 구민 모두의 자부심이 되기 위해서는 배움이 삶의 현장과 자연스럽게 연결돼야 한다”라며 “구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위원들의 자문 의견을 연구용역에 적극 반영해 맞춤형 평생학습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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