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수익금 기탁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23-11-07 17: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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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는 최근 자양3동에 위치한 갈보리교회로부터 바자회에서 모금된 수익금 1043만7400원 전액을 기탁받았다. 갈보리교회는 난치성 질환을 앓는 아이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김경호 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갈보리교회 김영생 담임목사(왼쪽 다섯 번째)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진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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