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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에서 하우스 재배 알타리무우가 봄을 맞아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다. 알싸한 맛이 일품인 영암산 알타리 무우 재배 농가는 지난 2021년 기준 154농가에서 약 102ha 규모로 경작하고 있다. 작년 기준으로 생산 량은 약 1,637t으로 집계됐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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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에서 하우스 재배 알타리무우가 봄을 맞아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다. 알싸한 맛이 일품인 영암산 알타리 무우 재배 농가는 지난 2021년 기준 154농가에서 약 102ha 규모로 경작하고 있다. 작년 기준으로 생산 량은 약 1,637t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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