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장애인 날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인서울 / 문민호 기자 / 2026-04-17 17:12:16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마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마포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림동네창작센터에서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체험형 행사와 나눔 바자회가 열린다.

    행사장에는 ▲‘소리 없는 세상’(베리어프리 자막 영상 체험) ▲‘우리 동네 누구나 가게’(유니버설 디자인 교구 체험 및 상점 홍보) ▲‘우리들의 플리마켓’(장애 당사자 수공예품 판매) 등 다양한 테마의 체험·나눔 부스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장애 인식 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29~30일에는 마포누구나운동센터 합정(월드컵로 1길 14)에서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배리어프리 영화관’도 운영된다.

    29일에는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소방관’을, 30일에는 장애통합어린이집 영유아 25명을 대상으로 ‘어릿광대 매우 매우씨’를 각각 상영한다.

    양일 모두 영화 상영과 함께 장애인식개선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22일까지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할 수 있고 선정자에게는 별도 안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